[동향] 플러스윙, 율법의 땅 말레이 시장서 국내 스타트업 진출 돕는다

유서연 대표 ”대규모 파크 조성 국내 기업 입주 지원“

[스타트업워치=송협 선임기자] 초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창업과 경영 등을 자문하고 있는 중소기업 상담전문 기업 플러스윙(대표 유서연)이 이슬람의 땅 말레이시아 판로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플러스윙은 최근 파트너사인 유주락스와 고객사 동해다이퍼 등과 함께 말레이시아 조호르州에서 건립 중인 이스칸다르할랄파크를 관람하고 현지 건설사 유엠랜드(UM랜드)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올해 말 입주가 시작되는 이스칸다르할랄파크는 350에이커(약 43만평)규모의 말레이시아 프라미엄 바이오 할랄 산업 단지이며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스칸다르할랄파크를 통해 말레이시아 수출에 필요한 할랄 인증의 국제적인 허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스칸다르 프로젝트는 조호르 해협 인근 싱가포르 접경 지역에 위치한 말레이시아 경제개발특구이며 ▲창조경제 ▲교육 ▲의료 ▲물류 ▲관광 ▲금융 등 서비스 6개 부문과 ▲석유화학 ▲전자 ▲농식품 등 제조업 3개 부문 등 총 9개 산업군을 육성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국책 사업이다.

이스칸다르할랄파크는 조호르州 정부와 UM랜드가 각각 50대50 협업으로 개발했으며 올해 말 입주가 시작되면 89개 기성품 공장과 36개 상가로 개소될 전망이다.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전문 상담 기업인 플러스윙은 이스칸다르할랄파크 한국 에이전시로 공식적으로 인증 받고 국내 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돕게 된다.

플러스윙 유서연 대표는 “플러스윙은 이스칸다르할랄파크에 입주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의 총괄 메니징을 담당하며 말레이시아 시장과 환경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사업 리스크를 감소시켜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 대표는 “이스칸다르할랄파크 입주를 위해 정부 기관인 PIJ홀딩스가 할랄 관련 인증과 교육을 하게 된다.”면서 “특히 제조업과 서비스 부문 투자를 감독하고 추진하는 정부 기관 말레이시아 투자 개발청(MIDA)가 이스칸다르할랄파크에 입주하는 기업이 공장 라이선스 취득 시 도움을 주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스칸다르할랄파크 개발에 참여한 UM랜드는 말레이시아 대표 부동산 개발 기업이며 올해 말 입주가 시작되는 이스칸다르할랄파크 개발 외에도 지난 2015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아 준공 예정인 유엠시티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다.

유엠 시티 프로젝트는 싱가포르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의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 이스칸다르(Iskandar) 지역에 25층 높이의 오피스 1개동, 15층 높이의 호텔 1개동, 30층 높이의 호텔 레지던스 2개동 등 총 4개동의 복합개발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기간은 39개월로, 이달 착공해 오는 2018년 7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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