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아모레퍼시픽, 뷰티 스타트업 육성 ‘테크업플러스’ 데모데이

뷰티테크 분야 5개 스타트업 성과와 비전 공유

[스타트업워치=황선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퓨처플레이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AP TechUP+)‘를 진행했다.

지난해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번 데모데이에서 프로그램에 선정된 5개 스타트업의 지난 6개월간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스타트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과 퓨처플레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뷰티테크 스타트업 공동 창업 과장이며 지난 1월 ▲유커넥 ▲바른 ▲러브바드 ▲히든트랙 ▲블록오디세이 등 스타트업 기업 5곳이 선정됐다.

먼저 유커넥은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유튜브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콘텐츠 제작자와 기업들을 연결하는 다중채널 네크워크 광고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바른은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강관리 파우더 ‘Cleaning Time’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러브바드는 얼굴이 아닌 몸을 관리하는 바디 마스크 제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이번 행사에는 엉덩이 팩 Bum Bum Mask를 선보였다.

히든트랙은 사용자가 관심있어 하는 스포츠, 콘서트, 아이돌, 각종 제품 프로모션의 일정을 핸드폰 캘린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 ‘Linder’를 개발 스타트업이다.

마지막으로 블록오디세이는 요즘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제품의 위변조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스타트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1기 졸업 기업인 ‘버츄어라이브’는 물론 아모레퍼시픽과 퓨처플레이가 공동으로 투자한 기후 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화장품 ‘톤28’도 함께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는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테크 분야의 스타트업들과 함께 뷰티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테크업플러스 5개 팀 중 마지막 졸업 심사 과정을 거쳐 후속 투자를 지속할 팀을 선정해 전략적 협업을 검토하고, 독립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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