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종 소장의 스타트업 토크]스타트업 CEO 그리고 아티스트의 공통점

성공 스타트업피나는 수련에서 숙련에서 비롯된다.

[스타트업워치=씨익연구소 박윤종 소장] 누구나 한 가지 전문업을 마스터하기 위해 혹독한 수련 과정은 필수적이다. 고된 수련의 시간이 지나면 그제야 숙련이 되고 그 상태에서 몰입이 가능해질 수밖에 없다.

이때 스스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점검해야 한다. 자신이 몰입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자. 일을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꾸준히 돌이켜 보면서 보완하고 스스로 돌이켜보는 행위가 자연스럽게 멈출 때까지 정진해야 비로소 최고의 인재가 된다.

뛰어난 예술가는 객관의 시선을 담지 않는다. 오롯이 주관의 시선으로 작품을 그리고 쓰고 담아낸다. 뛰어난 예술가를 굳이 꼽자면 수도 없겠지만 뛰어난 예술가이며 과학자인 사람을 뽑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레오나르드 다빈치’를 첫째로 꼽는다.

“우리들의 모든 지식은 우리의 통찰력으로부터 탄생한다.”며 그는 그 어떤 지식도 결국 인간의 깨달음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확히 했다. 지식이 남으면 이상하게도 그 지식은 광적인 종교와 비슷해진다.

많은 사람들의 의심 없이 그 지식을 흡수한다는 의미다.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대다수 예술가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기준에 의거해 모든 사물과 상황을 이해하고 경험한다.

그리고 다르게 표현한다. 당신이 스타트업 CEO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우선 세상을 새롭고 다르게 바라봐야 한다. 남들과 다른 시각이 요구되는 것이다.

스타트업 CEO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직관

스타트업 CEO에게 닥치는 일은 정말로 다양하다 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당신에게 국민 연금 공단을 비롯한 각종 공단의 안내문이 우편함에 쌓이기 시작한다.

다양한 정보들로 인해 당신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사업이 성장함에 따라 점차 줄어들게 된다.

이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우선순위에 대한 판단이다. 이 시점에서 당신이 업무 리스트 각 건별로 리서치를 감행하고 분석을 통해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 스타트업 CEO가 이 같은 행위를 하면 바로 침몰하게 된다.

로켓이 뜨기도 전에 연료가 모조리 소모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스타트업 CEO는 우선 기업의 비즈니스를 띄워야 한다. 굳이 사업자를 내지 않더라도 무엇이라도 시작을 선행해야 한다.

어려울 것 없다. 당신의 취미 생활을 들여다봐도 좋다. 당신이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럼 그것을 수익으로 옮겨라. 그게 바로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다.

당신이 만일 페이스북 활동을 좋아하면 페이스북 기능에 대한 책을 저술할 수 있고 유료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서 판매를 할 수도 있다. 너무 단순하지 않은가? 그저 마음에 드는 것 아닌가? 지금 세상은 그 어떤 일도 비즈니스 모델로 엮을 수 있다.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가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조금 어려울지 몰라도 굉장히 빠른 시간에 비즈니스 모델로 접근하는 것은 가능한 것이 현재 시대다. 그저 당신이 직관의 눈만 뜨면 된다. 결국 당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고 집중하면 된다.

내면에서 찾는 창업의 목적

결국 스타트업 CEO의 목적은 자신의 내념에 떠오르는 것을 찾고 그것을 시도하고 다듬으며 비즈니스 모델로 키워내는 것이다. 창업의 목적은 결국 자기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

평소 외부 세계를 돌아보는 것은 당연하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자극하는 것을 찾고 실행하는 것이다. 어떤 거대한 성공을 하고 싶은 욕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자만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다듬는 과정 중 당신은 굉장히 즐거울 것이며 몰입할 수 있다. 이 과정은 곧 수련 과정이 되고 이내 숙련자가 될 수 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평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보자. 매일이 얼마나 빛이 날지 상상해보자. 지금 미소 짓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당신 스스로의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에 접어든 것이다.

◆씨익연구소 박윤종 소장은?

2015년 전자책 출판사 ‘씨익북스’를 창업하고 전자책 112권 제작과 유통을 시작한 박 소장은 같은 해 12월 씨익연구소를 설립했다.

올해 3월 씨익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한 에어챗 공기청정기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달성했으며 대표적인 저술로는 2016년 9월 비팬북스에서 출간한 ‘스타트업이 만드는 사용자 경험’이 있다.

  • facebook
  • googleplus
  • twitter
  • linkedin
  • linkedin
Previous «
Next »

[기획]스타트업…세계를 보다

[기획]우리는 캠퍼스 스타트업!

4th Tech Trends

박윤종 소장의 스타트업 Talk

Watch Card News

startup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