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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Review] 플러스윙 “성공 스타트업 가치의 날개를 달다”

유서연 대표가 꿈꾸는 세상…”플러스윙은 성공 창업을 위한 최상의 파트너”

[스타트업워치=송협 선임기자] “국내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은 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외국과 비교할 때 보수적인 관점도 그렇고…무엇보다 정부의 과도한 규제 역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경직시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플러스윙 유서연 대표)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도화선이 됐던 리먼브라더스 사태 여파로 창업의 냉혹함을 여실히 체감했던 플러스윙 유서연 대표(사진)의 말이다.

창업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계획서 한 장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창업 생태계를 지켜보면서 경영의 자문은 물론 협업구조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성장시키는데 집중하고 나선 ‘플러스윙’은 지난 2016년 6월 창업한 중소기업 전문 벤처기업이다.

새롭게 도전에 나선 스타트업을 비롯해 기존 중소기업의 부족한 실무경험과 보완점 마련을 위해 플러스윙은 ▲브랜딩 ▲마케팅 ▲디자인 ▲유통 등 다각화된 경영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자문해 줄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설립 2년 만에 60여개 중소기업의 든든한 기업경영컨설팅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유서연 대표는 “플러스윙의 핵심 역할은 국내 스타트업은 물론 중소기업의 핵심가치를 찾아내고 역량을 배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다양한 경력, 그리고 실패의 경험은 성공의 밑거름이자 원동력”

국내 중소기업을 비롯해 세상에 도전장을 내민 스타트업의 탄탄한 경영 컨설팅 자문 파트너 역할을 자임하고 나선 플러스윙 유서연 대표의 성공 노하우는 다양한 직종을 넘나드는 경험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대학에서 공예를 전공한 유 대표는 건설사의 모델하우스 디스플레이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었다. 누구나 그랬듯이 20대의 뜨거운 열정은 어느새 돈에 매몰되면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목적의 좌표를 잃었다는 상실감에 무작정 캐나다 유학길에 올랐다고 한다.

“벤쿠버에서 대체의학을 전공했어요. 그곳에서 선배와 함께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흐트러진 마음의 불균형이 결국 병을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러다 부모님의 와병 소식에 귀국하면서 새롭게 일을 잡았는데 여주대학교 뷰티학과에서 인체생리학 강의를 맡게 됐습니다.”

유서연 대표는 소위 말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할 수 있다. 대체의학에서 배운 약재의 효능과 효과를 이용해 화장품 DIY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건국대 대학원에서 향장학 석사 과정 중 미국에서 피부과 오픈매니저로 전향하기도 했다.

지금은 수많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컨설팅 자문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그녀지만 사실은 그녀 역시 처음 창업에 나섰던 사업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적지 않은 마음고생을 했다고 한다.

“해외리쿠르팅 사업에 도전을 했어요. 그간의 해외 경험을 살리고자 창업에 나섰지만 크게 실패하고 말았죠. 무엇보다 가장 가슴 아픈 것은 사업의 실패 과정에서 소중한 친구와 나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잃었다는 겁니다.”

그래서일까? 가슴 속까지 아려오는 아픔을 느낀 자만이 알 수 있다는 그 것. 실패를 통해 성공의 좌표를 찾고, 성공과 실패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실패의 원인을 통해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자양분을 찾을 수 있다는 그것 말이다.

유서연 대표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10년의 세월이 지나서 돌이켜보니 그 길고도 길었던 여정은 결국 지금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밑거름이며 원동력인 만큼 비즈니스에서 실패는 항상 시도하고 성공을 하고자 하는 대표자가 경험하는 좋은 수업인 것 같다고 말이다.

◆ 플러스윙은? 기업의 가치철학을 제시하는 또 하나의 날개

“플러스윙은 무엇입니까?” 극히 단순한 질문이다. “당신의 회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라는 질문에 대부분 자화자찬 일색인 경우를 많이 경험해봤다. 플러스윙 유서연 대표는 이렇게 정의했다.

“고객의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플러스윙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시 할 수 있는지 깊이 고민합니다.”

긴 말이 필요없다. 고객의 가치를 고민하고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고민하는 플러스윙은 말 그대로 과거 유서연 대표가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것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창업에 나서는 기업의 올바른 가치에 날개를 달고 철학으로 브랜딩하며 네이밍을 통해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촉매제 역할인 것이다.

“창업자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경영철학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막연히 돈이 될 것 같아서, 퇴직금을 놀릴 수 없어서, 자존감을 확인하고 싶어서…창업의 이유도 사람 수만큼이나 다양하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창업 초기 경영철학이 정립되지 않다보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이를 보완하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플러스윙은 창업의 목적에 맞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컨설팅을 통해 브랜딩 컨셉을 제시해주고 있다.

실제로 플러스윙을 통해 상품의 브랜딩과 경영 컨설팅을 자문 받은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유통 매칭을 위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구축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 대표는 “대표적인 사례로 베트남 시장에 화장품과 뷰티아카데미 진출을 돕는 ‘뷰토리얼’이라는 뷰티아카데미와 화장품 유통 기업의 브랜딩과 경영 전반에 대해 플러스윙이 컨설팅을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가슴 뛰는 기업인만큼 플러스윙은 브랜딩과 투자, 그리고 매칭, 여기에 투자자 매칭까지 스타트업이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서포팅을 해주고 있다.

◆ 보수적인 국내 투자 시장,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제동’

창의적인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투자자를 구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현실에 대해 플러스윙 유서연 대표는 국내 투자 문화의 지나친 신중함에서 오는 ‘괴리’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국내 스타트업은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요. 문제는 투자자가 초기 리스크를 담당하길 꺼려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당장 투자하면 단기간 수익이 나는 기업을 선호하는 현상인데요. 완제품 수준의 기술이 구현되지 않으면 투자를 받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이 같은 투자의 선순환 구조가 어려운 것은 외국과 비교할 때 투자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이 높은 것도 있지만 정부의 과도한 규제가 스타트업 생태계를 더욱 위축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봅니다.”

유 대표의 이 같은 시각은 어릴 때부터 기부문화가 잘 발달된 외국의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의식이 유망 스타트업 성장과 생태계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반추(反芻)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처음 창업에 나서는 스타트업에게 유 대표는 이렇게 조언한다. “스타트업이나 초기 창업자는 창업기업의 장점을 살린 신속한 실행력이 중요합니다. 중견 혹은 대기업은 결정도 힘들고 실행도 시간이 걸리지만 몸집이 작은 스타트업은 시행착오가 생겨도 바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제품에 완벽성을 강조하기보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시피디한 시제품을 내세운 부지런한 실행과 업그레이드가 성공 스타트업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 플러스윙, 성공 스타트업과 글로벌 시장서 비상(飛上)의 날개 짓

창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열악한 중소기업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원스탑 솔루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창업과 경영 컨설팅을 위한 최상의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는 플러스윙은 이제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위해 재도약을 위한 비상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현재 플러스윙은 창업기업들을 도와 해외 전시 행사를 진행하고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 대표는 “말레이시아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 ‘조호르바루(Johor Baharu)’는 국내 분당신도시와 비슷한 도시입니다. 이미 이곳에 아시아 최초 레고랜드가 들어섰고 다양한 테마파크와 쇼핑몰로 북적입니다.”

“이 곳에 할랄특구산업존이 있는데 한국의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 이슬람 문화권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교두보 역할을 할 생각입니다. 세계 시장에서 성공의 날개 짓으로 날아오르는 모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플러스윙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멋진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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