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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제산업성, 정부·민간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J-Startup’ 발표

해외 진출 지원과 유니콘 창출에 주력…92개사 선정

[스타트업워치=김정은 기자] 일본 경제산업성이 일본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유니콘 육성을 염두에 둔 새로운 스타트업 지원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의 명칭은 ‘J-Startup’이며 대기업과 벤처 캐피탈(VC) 등과 연계해 스타트업 사업 확대 및 해외 전개를 지원할 방침이다.

일본 정부는 2023년까지 기업 가치 또는 시가 총액이 10억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유니콘) 또는 상장 스타트업을 20개사 육성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J-Startup 프로그램은 일본 내 1만여 개 스타트업 가운데 외부추천과 심사를 거쳐 유력 스타트업 92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J-Startup 로고 사용이 허용된다.

이에 따라 ▲GITEX FUTURE STARS, WebSummit, SLUSH, Consumer Electronics Show, SXSW 등 글로벌 행사 투어 유치 ▲JETRO 해외 사무소에 설치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허브’ 이용 ▲대기업 및 정부부처와의 비즈니스 매칭 ▲보조금 등 인센티브 및 절차 간소화 ▲규제 샌드박스 적극 활용 ▲정부계 해외 미션 참여 등의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경제산업성 및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이들 스타트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지적재산권 보호 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대기업과 VC는 경영 상담 및 실증실험에 협력할 방침인데 KDDI, 파나소닉, 미즈호 은행 등 100사 이상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일본 유니콘 기업이 해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유니콘 대열 합류 후 이달 상장한 중고 마켓 메루카리(Mercari)를 제외하면 인공지능(AI) 개발 스타트업인 일본 프리퍼드 네트웍스(Preferred Networks)가 유니콘 기업으로 유일한 실정이다. 유니콘 수는 미국이 110개 이상, 중국이 60개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경제산업성은 지금까지 글로벌 창업 육성을 위한 ‘시동(始動)’과 차세대 기업 육성을 위한 ‘비약 Next Enterprise’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 경제산업성 산하 JETRO도 독자적으로 유망기업을 해외의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을 전개해왔다. 향후 이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은 J-Startup으로 통합돼 보다 효과적인 형태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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