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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캠퍼스 스타트업!]② ‘꿈’ ‘열정’ ‘창의’ 그리고 ‘도전’ 대학 스타트업 ‘열풍’

최근 스타트업 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취업과 창업의 갈림길에서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매년 가파른 경쟁률과 높은 장벽은 더욱 견고해지고 있는 취업 전선을 앞두고 청년들은 이제 ‘창업’이라는 자신과의 싸움에 나서고 있다.

미래 산업 패권을 놓고 전 세계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책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 역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우수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내놓고 있다.

미래 시대를 주도할 청년 스타트업에 대한 정부의 육성 정책과 민간 기업의 지원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만큼 국내 스타트업 창업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창의력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을 강조하고 나선 대학 스타트업 역시 늘어나면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을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스타트업워치>는 꿈과 열정, 창의와 도전을 앞세워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도권 경쟁을 위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앞세워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선 계원예술대학교를 비롯한 국내 대학 스타트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스타트업워치=송협 기자] 스타트업의 열풍은 외국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역시 그 열기가 뜨겁다 할 수 있겠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스타트업의 열기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일반인을 넘어서 대학가에도 거세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무엇보다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대학가는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 맞추고 나선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대학생들이 스타트업 대열에 편승하고 나섰다.

예술·디자인 특성 살린 계원예술대 스타트업

계원예술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예술과 디자인을 강조하고 나선 특성화 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 대학은 물질적·공간적 인프라를 최대 장점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계원예술대가 예술가를 비롯한 디자이너 글로벌 창업의 진앙지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유일의 예술과 디자인 특성화 대학인 계원예술대는 지난해 11월 국내 유일의 디자인 기반 혁신을 위한 창업 및 산학협력관인 ‘파라다이스홀’을 준공했다. 파라다이스홀은 3D프린팅실을 비롯해 디자인숍 등 다양한 산업체 입주공간이 마련돼 있어 예비 창업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가 준공한 파라다이스홀에는 1인 창업이 가능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기업들의 입주를 통해 학내 스타트업과 산학 협업이 가능하다. 또 향후 창업에 나설 예비 스타트업을 위한 메토링 시스템과 회계·마케팅·투자자들로 구성된 내부 멘토단 역시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의욕을 키워주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우수 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대학은 스페인 몬드라곤 대학교로부터 체인지 메이커스 랩 프로그램을 도입한데 이어 중국에서 개최하는 창업캠프도 참여하면서 보다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서정국 계원예술대 취업지원센터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올바른 창업 정신과 아이디어 발굴, 이를 통한 기술력 배양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창업을 위한 단계적 프로그램과 인재매칭, 그리고 산학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ES 2018서 호평 받은 한양대 스타트업해외 투자 쇄도

국내 대학 스타트업 가운데 주목 받고 있는 학교를 꼽으라면 한양대학교를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자전거 뒷바퀴만 교체하면 전기자전거(자이언트)로 변환되는 기술을 통해 일찌감치 국내외 시장에서 극찬을 받은 한양대 스타트업은 이른바 ‘혁신 기술’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양대 스타트업 하이코어는 지난해 미국 ‘라이드 써카(Ride Circa)’와 일본 현대 인덱스를 상대로 135억원 규모의 전기자전거 공급 계약을 맺은데 이어 오스트리아 자전거 유통업체 BCL 체크 포인트와 스페인 이모비티 솔루션 등 글로벌 자전거 유통 업체들과 잇단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뿐 만 아니라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8’에 참가한 한양대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면서 전시회에 참석한 전 세계 관람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한양대학교가 지원한 스타트업 중 ‘저시력 장애인 통행보조 플랫폼과 ’축산용 발정기 관리 시스템‘은 참가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면서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투자와 업무협력 제안이 쇄도하는 성과를 보였다.

한양대 스타트업이 글로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가장 큰 요인은 청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한양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밑거름으로 작용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양대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협업을 하고 창업팀을 매칭하는 공간인 ’한양 스타트업 타운‘을 준공했다. 이 시설은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학생이나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 그리고 동문들 및 한양대에서 육성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일정기간 무상으로 자유롭게 입주하고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의 이 같은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 정책이 예비 스타트업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면서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구태용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센터장은 “한양 스타트업 타운은 단순히 스타트업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학생들과 기업이 협업을 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우수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예비 스타트업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고 혁신적 상품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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