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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인더스트리 4.0’…전문 인력 부족으로 ‘난항’

[스타트업워치=카이야 박 기자] ‘인더스트리 4.0’을 국가 경제 정책의 최대 과제로 제시하고 나선 독일이 고민에 빠졌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선 독일의 산업시장은 IT 시스템과 결합해 완전한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 산업정책을 인더스트리 4.0을 강조하고 나섰다.

독일은 노동 인력 감소의 숙제를 인공지능(AI)이 설치된 기계로 해결하고 끊임없는 인력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의 노력 끝에 개발도상국들과의 경쟁에서 우의를 지켜내겠다는 성장 전략이다.

하지만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은 이 같은 끊임없는 노력과 투자에도 불구하고 정작 전문 인력 부족에 따른 표류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최근 독일 시장 조사 기관 ‘언스트 앤 영(Ernst &Young)’이 독일 내 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를 보면 현재 독일의 대다수 기업들이 극심한 전문 인력이 부족해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제대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스트 앤 영은 기업 5곳 중 1곳이 자사의 시스템을 디지털화 하는데 투자를 못하거나 소규모 투자에 머물고 있으며 많은 수의 기업이 재정 문제로 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언스트 앤 영 미하일 마블러는 “독일 내 중소기업들이 생산이나 유통을 디지털화 할 수 있는 자본이 부족하다보니 전문 인력을 찾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 같은 악순환을 반복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실제 독일이 추구하고 있는 인더스트리 4.0 정책에 적색등이 켜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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